갤러리

김민진, 정유리, 김형조, 장수인, 문혜림, 신윤수, 조민재, 전수인&노푸른, 이유진 서부 영화의 한 장면, 광활한 대지와 불어오는 모래바람.그 가운데 서있는 우리는 마침내 방아쇠를 당긴다.

장수인, 노다영, 박세미, 장채원, 강유진, 문승덕, 조서영, 황민지 과거 유럽의 화려함과 우아함, 현대의 다양성과 모호함, 시대와 성별의 혼재를 통해 복잡한 현실 속에서 나아가 미래와 대면하려한다.

정지혜, 이해영, 김수지, 정유리, 허수종, 김준형, 박진호, 김예림, 김윤성 남성성과 여성성을 하나로 통합시킨 ‘양성성’성의 구별이 없는 ‘중성성’을 표현해낸다.

강유진, 신윤수, 노다영, 정지혜, 김가흔, 손준서, 조민재, 김형조, 김유진 서로 다른 환경에서 각기 다른 경험으로 펜데믹 시대의 생존을 위해 달려가는 우리가 긍정적으로 전달하면서 나만의 것을

문승덕, 조서영, 허수종, 김준형, 이해영, 박진호, 박세미, 김가흔, 장채원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은 아름다움우리의 멋과 화려함을 아홉가지 빛깔로 표현한다.

김지은, 김유진, 문혜림, 손준서, 김은선, 김수지, 김예림, 홍서영 하루가 지나 해가 사라지게 되고 어둠이 찾아오게 된다. 우리는 그 하루 중 하늘이 가장 다채로운 시간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