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학생: 이유진 김계림 김진희 서현진 손지희 심주현 이영 이혜인
“케렌시아: 피난처 혹은 안식처”
현대인들이 항상 하는 말. “힐링이 필요해”
휴식을 취하는 방법은 사람들마다 무궁무진히 다르며,
그 행위에 따른 공간들도 그러하다.
우린 다양한 휴식을 취하려는 그들에게서 ‘포근함을 원한다’ 라는 공통점을
도출 해내었고, 이러한 그들의 분위기(mood)를 의류로 재해석하는 도전을 행해본다.
참여 학생: 이유진 김계림 김진희 서현진 손지희 심주현 이영 이혜인
“케렌시아: 피난처 혹은 안식처”
현대인들이 항상 하는 말. “힐링이 필요해”
휴식을 취하는 방법은 사람들마다 무궁무진히 다르며,
그 행위에 따른 공간들도 그러하다.
우린 다양한 휴식을 취하려는 그들에게서 ‘포근함을 원한다’ 라는 공통점을
도출 해내었고, 이러한 그들의 분위기(mood)를 의류로 재해석하는 도전을 행해본다.
Wonkwang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