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학생: 이영 김계림 김진희 문혜린 심주현 이혜인 임현진 차서은
페미닌한 무드를 기반으로 한 맨즈 웨어
‘성별’의 특성에 따라 의류에 성별을 배치하지 않았고, 누가 옷을 입든
자유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 실루엣의 모습을 표현했다.
패션은 옷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전파하는 문화라고 생각한다.
성별의 유동적이고 다문화적인 자기표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 학생: 이영 김계림 김진희 문혜린 심주현 이혜인 임현진 차서은
페미닌한 무드를 기반으로 한 맨즈 웨어
‘성별’의 특성에 따라 의류에 성별을 배치하지 않았고, 누가 옷을 입든
자유롭고 아름다울 수 있는 실루엣의 모습을 표현했다.
패션은 옷뿐만 아니라 메시지를 전파하는 문화라고 생각한다.
성별의 유동적이고 다문화적인 자기표현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한다.
Wonkwang Univers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