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합니다”
원광대학교 패션디자인산업학과 3학년 “Pit-a Pat” 팀이 최종 파이날 무대에 진출하였습니다.
2020년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서울시와 함께 하는 상상패션런웨이” 는 전국 대학교 패션관련 학과 학생들 총 70여팀이 출품하였으며, 총 6벌의 디자인과 컨셉에 대해 1차심사와 2차 심층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 진출 12팀을 선발하였습니다.
원광대 “Pit-a Pat” 팀은 팀장: 강유진, 팀원: 강세연. 김찬휘 총 3인입니다.
2017년 제1회부터 지금까지 4회 연속 우리 원광대학교 패션디자인산업학과 디자인팀은
본선 진출을 하였으며, 서울시장상을 2회 수상한 경력이 있습니다.
본선 경연은 6벌의 작품을 실물로 제작하여 추후 패션쇼로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응원 부탁합니다.